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종합 시사 정보 자료집 '연합연감' 2026년 판이 5월 14일 출간됐습니다.
160여 명의 전문 필진이 참여해 2025년 한 해의 국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 등 각 분야 주요 뉴스와 각종 통계, 도표 등을 1천192쪽 분량으로 정리해 수록했습니다.
권두 특집으로 '2025 대선,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 편을 구성해 헌정사상 두 번째로 치러진 조기 대선과 새 정부 출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등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난해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소개하는 '초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3대 특검, 여대야소 정국의 극한 대치,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코스피 4,000 돌파, K-컬처의 글로벌 영향력 확장, 정책 따라 들썩인 집값, 구멍 뚫린 정보기술(IT) 보안, 18년 만의 연금 개혁 등을 다뤘습니다.
분야별 뉴스는 국내외 주요 이슈를 사진·그래픽·표 등을 곁들여 편집하고 자료 편에는 각종 통계와 일람, 영화·검색어 등 순위 기록과 주요 연설 및 발표문, 국회 본회의 의결 주요 법안 요지 등을 수록했습니다.
북한 편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다자외교 무대 데뷔를 기점으로 북·중·러 3국 연대를 고착하며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외교 상황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또 당·정 권력기구도에 주요 인사 사진을 첨부해 권력 구도와 인물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연합뉴스는 1981년부터 연감을 제작해 올해로 통권 46권을 발간했습니다. 매년 정부 부처, 국회, 법원 등 주요 기관과 단체에 무료로 기증합니다.